Concept

늘어나는 술잔만큼 폐해도 늘어갑니다.

음주를 하는 스스로에게도 음주를 권하는 사회에도 관대한 현실을 바꾸려면 먼저 생각이 바뀌어야 합니다.

생각의 변화는 행동의 변화로 이어지고, 이는 곧 사회 전체의 변화로 이어질 것입니다.

국민에게 '술'이 지닌 이면의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전달하여 국민의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키는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Creative

술의 양면성에도 불구하고 술에 관대한 문화로 인한 사회적 손실은 매년 적지않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근원적 해결을 위해서는 예방이 최우선이며 

이를 위해 무엇보다 사람들이 지닌 술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불러오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카드 뉴스, 인포그래픽 등 각종 이미지 콘텐츠와 숏폼 영상 등을 통해

한잔의 음주도 위험함을 알리고 이로 인한 폐해의 정보를 쉽고 알기 쉽게 전달하였습니다.

음주폐해 예방의 달 기념식과 오프라인 캠페인을 펼치며, 국민들에게 직접적인 음주폐해 예방의 필요선을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였습니다.

캠페인을 통해 온 국민이 음주의 위험성을 깨닫고 작은 변화라도 다 함께 공감하고 행동하길 바라며,

언젠가 이 캠페인이 필요 없게 될 날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