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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지속가능한 남산프로젝트 홍보 용역
Magazine2025-08-13


김보라,정희정 이사 | 콘텐츠 본부




서울시의 '지속 가능한 남산프로젝트'


제안에 들어가기에 앞서 두 가지 걱정이 앞섰다.



컨텍스쳐에서의 서울시 프로젝트는 처음이라 만만치 않은 경쟁사들이 들어올 것이라는 것과 


누구에게나 익숙한 남산을 어떻게 하면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봐야 할까하는 점.




잊을만하면 가족들과 남산에 올라 인생네컷을 찍으며 나름의 추억을 남기고 있던터라 오랜만에 답사를 가보기로 했다.






봄이라 하기엔 꽤 더웠던 오월 초,


 J사원과 종각에서 만나 세운상가를 거쳐 


필동, 남산골한옥마을, 예장공원, 백범광장, 한양도성, 남산도서관까지..


남산주변을 샅샅이 돌며 남산을 기준으로 연할 수 있는 기관들을 살펴보았다.


도심 한가운데 자리한만큼 점심시간이 되자 근처의 직장인들이 도시락을 싸들고  


삼삼오오 남산공원에 올라 담소를 나누는 것을 보니 


남산은 그야말로 서울시민의 일상에서 가까운 숲이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지속 가능한 남산’ 프로젝트는 


그야말로 남산의 '지속 가능성'을 실현하고자 하는 정책으로 남산의 생태와 시민의 여가, 사회의 공공성이 핵심 요소다.





곤돌라를 설치, 운영함으로써 그 수익을 남산의 생태를 복원, 보존하며 시민들의 더 나은 여가로 환원하는 시스템.



서울시의 대부분의 정책들이 그러하듯 사업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설명할 네이밍필요했다



제안을 함께 준비하는 기획팀들이 머리를 맞대었고 컨텍스쳐 식구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였다.





몇일이 지나고 문득 남산과 오르다, 곤돌라-



이 세 단어의 조합으로 '남산올라'로 완성되어 떠올랐다



곤돌라의 상승의 이미지와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된다는 의미를 모두 담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자 BI작업도 수월하게 진행되었다



그에 더하여 H이사의 아이디어로 통합축제 '남산올라잇'까지 구체화되자 



지속가능한 남산프로젝트의 브랜딩의 밑그림이 그려졌다





대표님의 PT로 방점을 찍은 우리는 그렇게 컨텍스쳐의 첫 번째 서울시 프로젝트를 수주하였다



기획에 참여했던 J,H사원은 함께 아이디어를 내며 노력했던 시간들이 수주라는 결실로 이어지자 매우 기뻐하였다.












지속 가능한 남산 프로젝트의 시작점이 되었던  


5월의 10km/14,690 걸음의 남산여정



그 여정을 통해  남산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우리는 오늘도 각자의 산을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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