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일, 대표 ｜ 대표이사

성공을 위한 공간, 성공을 향한 시간.

이성적 소비보다 감성적 소비가 주를 잇고 양보다 질적인 가치를 우선적으로 생각하며

바쁘니 귀찮은 일은 사양하는 그들을 위한 수제 맥주기기 LG HomeBrew 통합 마케팅을 기획했습니다.

시대를 이끄는 당신에게 끌리는 LG HomeBrew

맥주 등급의 최상급, Gravity 

GRAVITY, 맥주의 최상급 등급을 일컫습니다.

동시에 삶의 중력을 뜻하기도 하는 'GRAVITY'를 인용하여 '서로가 서로에게 끌리는 가치'를 표현했습니다.

1년 365일, 삶이 흘러가는 공간에서 사람들을 살피는 살아있는 존재, LG HomeBrew를 제안했습니다.

좋은 반응에서 안 좋은 결과로 이어진 안타까운 프로젝트.

30분 간 긴장 상태로 발표를 이어나갔습니다.

참신한 생각에 이은 아이디어의 긍정적인 반응으로 결과를 기대했지만, 최종 선택은 받지 못한 비운의 프로젝트입니다.

하지만 이 제안을 계기로 LG와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