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단 하나의 이야기, 세상 단 하나의 회사
백진주, 대리 | 경영관리본부
컨텍스쳐는 어떤 회사일까.
컨텍스쳐의 회사 소개서는 ‘세상 단 하나의 이야기’라는 문장으로 시작된다.
이 문장은 단순히 많은 콘텐츠를 만드는 것을 넘어
하나의 이야기에도 고유한 가치와 깊이가 있다는 회사의 시선을 보여준다.
또한 양적인 확장보다 생각의 깊이와 콘텐츠의 완성도
그리고 그 안에 담긴 가치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회사라는 인상을 준다.
이러한 방향성은 재직자들의 업무 방식에도 이어지며
각자의 역할 안에서 보다 깊이 있게 고민하고 일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든다.
회사의 방향성과 가치가 구현되기 위해서는
직원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환경을 지원해야한다 생각한다.
그렇다면 인사담당자인 나는 이 부분을 어떻게 만들어갈 수 있을까.
어쩌면 그 답은 거창한 제도보다도
구성원이 소소하지만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있을지 모른다.
커피 향으로 시작할 수 있는 카페테리아
바쁜 업무 속에서도 생일과 결혼기념일은 챙길 수 있는 문화
한 달에 한번은 다른 부서와 점심을 먹으며 함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
이 시간들은 소소하지만 분명하게 하루의 분위기를 바꾸는 요소가 된다.
나는 직원과 경영진 사이의 원활한 소통을 돕고
구성원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즉, 사람들이 더 좋은 컨디션으로 일하고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콘텐츠가 깊이 있는 시선에서 시작되듯
좋은 회사 역시 사람에 대한 이해와 배려에서 만들어진다고 생각한다.
인사 업무는 그 사이에서 구성원이 더 좋은 컨디션으로 일하고
서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회사의 방향성과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일이다.
앞으로도 컨텍스쳐를 세상 단 하나의 회사로 차근차근 만들어가고자 한다.








































